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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N 다운로드 50만 건, 역대 로스쿨 교수 중 2위에 오른 교수가 있다

논문 다운로드 수로 학자의 영향력을 가늠한다면, 조지워싱턴대 로스쿨의 대니얼 솔로브 교수는 확실히 상위권이다. SSRN 누적 다운로드가 50만 건을 넘겨 역대 로스쿨 교수를 통틀어 2위에 올랐다.

솔로브 교수는 GW 로스쿨에서 지식재산·기술법을 담당하는 석좌교수이자, GW 법과기술센터의 공동 디렉터를 맡고 있다. 그의 연구는 약 5000건의 문헌에 인용됐고, 연방대법원을 포함한 여러 법원 판결문에도 인용된 이력이 있다. "The Digital Person"(2004)부터 "On Privacy and Technology"(2025)까지 20년 넘게 프라이버시·데이터보안법 분야의 대표 저서를 꾸준히 펴내온 학자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사이버 침해 대응 관리 플랫폼 기업 브리치알엑스가 선정한 "2026 사이버 침해 대응 최고 영향력 인사" 중 "Incident Response Master of the Storm"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브리치알엑스는 솔로브 교수의 연구가 "규제 당국과 침해 대응 실무자들에게 기초 참고자료가 됐고, 법조계가 데이터 침해 대응을 바라보는 틀 자체를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한줄 결론

특정 로스쿨에 어떤 분야 전문가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학교 선택의 한 기준이 될 수 있다 — 프라이버시·데이터보안법에 관심 있는 지원자라면, GW 로스쿨의 법과기술센터를 눈여겨볼 만하다.

원문: https://www.law.gwu.edu/gw-law-professor-daniel-solove-named-among-most-influential-leaders-cyber-incident-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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