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메이트 로고

로스쿨 메이트by 시너지메이트

미국 · 캐나다 · 싱가포르 · 홍콩 로스쿨 소식과 일정을 한 곳에서
← 목록으로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 로스쿨, 연방 대출 못 채우는 학생 위해 자체 대출 신설

워싱턴대(세인트루이스,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로스쿨이 입학하는 JD 신입생을 위한 자체 민간 보완대출(supplemental loan) 프로그램을 새로 만들었다.

대상은 연방 학자금 대출 옵션을 이미 다 쓴(exhausted) 미국 시민권자 JD 신입생이다. 연방 대출만으로는 학비 전체를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대출 한도는 연 최대 $25,000이며, 학교가 정한 총수학비용(cost of attendance) 범위 안에서만 빌릴 수 있다. 금리는 7.50% 고정이고, 자격을 갖춘 학생에게는 대출이 보장된다.

조건도 비교적 단순하다. 신용조회나 담보가 필요 없고, 개설수수료(origination fee)·보증수수료(guarantee fee)·상환수수료(repayment fee)·포인트(points) 같은 각종 부대비용도 전혀 없다.

다만 이 대출은 민간 대출이라는 한계도 있다. 공공서비스 학자금 대출 상환면제(PSLF, Public Service Loan Forgiveness)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졸업 후 공익법 분야로 진로를 계획 중이라면 이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한다.

학생생활 부학장 Elizabeth Walsh는 "재정적 장벽이 학생들이 로스쿨에서 성장할 기회를 가로막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줄 결론

로스쿨 학비 계획을 세울 때는 연방 대출 한도만 보지 말고, 지원하려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어떤 보완대출·장학금 제도를 운영하는지도 입학 전에 확인해볼 만하다.

원문: https://law.washu.edu/news/washu-law-introduces-supplemental-loan-to-help-incoming-jd-students-address-federal-funding-gaps/

태그: #미국로스쿨 #워싱턴대로스쿨 #로스쿨학비 #학자금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