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존마셜 로스쿨(AJMLS)이 애틀랜타시 법무부(Department of Law)와 손잡고 새로운 외부실습(externship)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2026년 가을학기가 첫 기수다.
첫 기수로 선발된 학생은 Erica Castaneda, Zemzem Lemma, Azikiwea Green 세 명이다. 지원 절차는 경쟁적이었고, AJMLS 외부실습 담당 교수와 직원이 지원서를 보완하도록 도왔다고 한다.
학생들은 지방자치법(municipal law) 업무와 기업 내 법무팀(in-house counsel) 업무를 동시에 경험한다. 소송 업무, 법률 조사 및 작성, 고객 상담, 입법 초안 작성, 전략적 문제 해결까지 폭넓게 맡는다.
[잠시 옆길로 새서] 로스쿨 재학 중 사내 법률가(in-house counsel) 진로가 실제로 어떤 느낌인지 미리 경험해볼 기회는 생각보다 흔치 않다. 로펌 인턴십과는 결이 다른 경험이라, 진로를 고민하는 재학생이라면 이런 프로그램의 가치를 알아둘 만하다.
AJMLS 측은 이 파트너십이 장기적으로 시(市)가 유망한 학생을 미리 발굴하고 멘토링하는 인재 파이프라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수가 거듭되며 참여 학생 수도 점차 늘어날 예정이다.
한줄 결론
사내 법률가(in-house counsel)나 지방자치단체 법무직에 관심 있다면, 지원하는 로스쿨에 이런 외부실습(externship) 프로그램이 있는지 미리 확인해볼 가치가 있다.
원문: https://www.johnmarshall.edu/?p=47759
태그: #미국로스쿨 #애틀랜타존마셜로스쿨 #externship #인하우스변호사 #지방자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