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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지원 이력서, "1페이지 룰"은 잊어도 된다

취업 준비할 때 배운 "이력서는 무조건 1페이지"라는 원칙, 로스쿨 지원에서는 꼭 지킬 필요가 없다. 미시간주립대(Michigan State University) 로스쿨 입학처가 공식 페이지에 정리한 이력서 작성 팁이 실전에 참고할 만하다.

먼저 분량이다.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이력서가 1페이지를 넘어도 괜찮다고 명시했다. 일반 취업 이력서와 달리, 로스쿨 지원 이력서는 학업·활동·경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구성에서는 "목표(Objectives)"나 "역량 요약(Summary of Qualifications)" 같은 섹션은 지원 서류에 맞지 않으니 생략하라고 권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 활동은 절대 넣지 말라고 못 박았고, 오래된 동아리 활동이나 첫 직장 경력보다는 최근 활동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핵심 원칙 세 가지도 짚었다. 첫째, 이력서를 로스쿨 지원이라는 맥락에 맞게 배치·서식을 조정해 입학사정관이 중요하게 볼 부분이 눈에 띄게 만들 것. 둘째, 그냥 해온 일을 나열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어떤 가치를 더했는지, 어떤 점에서 두드러지는지 보여줄 것. 셋째, 오래된 이력보다 최근 활동을 우선순위에 둘 것이다.

한줄 결론

로스쿨 지원 이력서는 "짧고 간결하게"가 아니라 "관련성 있고 최근 것 위주로"가 핵심이다 — 이미 써둔 일반 이력서가 있다면, 로스쿨 입학사정관이 볼 이력서로 한 번 더 다듬어볼 만하다.

원문: https://law.msu.edu/admissions/apply/res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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