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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C 로스쿨 동문, 가족 간 사업 매각 분쟁에서 2,300만 달러 배심원 평결 받아내

UIC 로스쿨(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 School of Law) 1996년 졸업생 Marc Kallish가 연방 법원 배심원 평결에서 2,300만 달러 이상을 받아내며 큰 승소를 거뒀다.

Kallish는 현재 로펌 Roetzel & Andress의 파트너 변호사다. 이번 사건은 사업체 매각을 둘러싼 상업 계약 분쟁(commercial contract dispute)이었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다. 한 금융서비스 회사의 사업주가 자신의 친척(relative)에게 회사를 매각하며 수백만 달러 규모의 분할납부 계약을 맺었는데, 매수인 측이 약속한 대로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 Kallish는 매도인(사업주) 측 트라이얼팀을 이끌고 연방 재판에서 2,300만 달러 이상의 배심원 평결을 받아내며 이 분쟁을 승소로 마무리했다.

로펌 측 보도자료는 Kallish가 "2,300만 달러가 넘는 연방 배심원 평결을 받아낸 트라이얼팀을 이끌었다"고 소개했다.

가족·친척 간 거래라고 해서 법적 구속력이 약해지는 게 아니라는 점, 그리고 분할납부 계약처럼 복잡한 금융 조건이 걸린 상업 계약일수록 꼼꼼한 계약서 작성과 분쟁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번 사건이 잘 보여준다.

한줄 결론

상업거래·계약 분쟁 쪽 실무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라면, 지원하려는 로스쿨에 계약법·상거래법 관련 심화 과목이나 모의 트라이얼 프로그램이 얼마나 탄탄한지 함께 확인해볼 만하다.

원문: https://law.uic.edu/news-stories/alumnus-wins-big-case-securing-23-million-in-federal-jury-verdict/

태그: #미국로스쿨 #UIC로스쿨 #동문커리어 #상업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