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쿨 입학 담당자와 직접 이야기해 볼 기회가 한국에서도 있다. LSAC(로스쿨입학위원회)가 여는 온라인 JD 포럼이다. LSAC에 따르면 모든 로스쿨 포럼은 무료이고, 다음 온라인 JD 포럼은 미국 동부시간 11월 18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한국 시간으로는 11월 19일(목)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워크숍 기준)이고, 로스쿨 입학 담당자와의 상담은 한 시간 늦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할 수 있다. 등록은 11월 16일까지 LSAC 계정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포럼에서는 여러 로스쿨 입학 담당자와 그룹으로 대화하거나 개별 화상·채팅 상담을 요청할 수 있고, 워크숍을 통해 재정 지원과 LSAT 관련 안내도 들을 수 있다. 이번을 놓치면 다음 온라인 JD 포럼은 2027년 2월 4일(한국 시간 2월 5일 오전 6~10시, 상담은 7시부터)이다. 미국에 있다면 11월 7일 로스앤젤레스, 11월 14일 보스턴 대면 포럼도 있다.
포럼의 인기도 커지고 있다. ABA Journal(11월 2일)에 따르면 LSAC 포럼 참가자는 2022년 10,872명에서 2025년 15,283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처음으로 북미 밖인 런던에서도 포럼이 열렸다. 시카고 포럼에는 ABA 인가 로스쿨 164곳이 부스를 차렸다.
무엇을 물어보면 좋을까. 같은 기사에서 한 로스쿨 3학년생은 인터넷으로는 알기 어려운 "학생 생활의 모습"을 물어보라고 조언했다. 또 다른 3학년생은 지원 과정에서 "솔직하게(genuine)" 왜 그 학교인지, 어떤 경험이 지금의 진로로 이끌었는지 설명하라고 조언했다. 포럼에서 들은 구체적인 내용은 Why X 에세이를 쓸 때도 좋은 재료가 된다.
한줄 결론
LSAC 온라인 JD 포럼은 무료이고 한국에서는 11월 19일 아침(상담은 7~10시)에 참여할 수 있다 — 11월 16일까지 등록하고, 인터넷에서 찾기 어려운 학생 생활과 지원 팁을 미리 질문 목록으로 준비해 두자.
원문: https://www.lsac.org/lawschoolforum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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