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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쿨 JD 지원, TOEFL 봐야 할까? — 하버드·예일은 "필수 아님", UConn은 "보통 필수(iBT 100점)" (ft.노스이스턴은 권장)

미국 로스쿨 JD 지원에서 TOEFL 같은 영어 시험 요건은 학교마다 제각각이다. LSAT 준비만으로도 바쁜 한국 지원자에게 "TOEFL까지 봐야 하나"는 시간과 비용이 걸린 문제다. 네 학교의 공식 안내를 비교했다.

먼저 영어 시험이 필수가 아닌 학교다. 예일 로스쿨은 국적이나 모국어와 상관없이 어떤 지원자에게도 TOEFL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힌다. 하버드 로스쿨도 영어 시험은 지원서의 필수 요건이 아니라고 안내한다. 다만 입학위원회가 이전 학업과 시험 성적 등을 통해 영어 이해력을 평가한다고 덧붙이니, 시험이 없다고 영어 능력을 보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버드는 지원자의 체류 신분이 합격이나 학자금 지원 자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도 명시한다.

권장하는 학교도 있다. 노스이스턴 로스쿨은 영어로 수업하지 않은 학부를 졸업한 지원자에게 TOEFL 응시를 권하지만 필수는 아니라고 밝힌다. 점수를 낸다면 ETS가 학교나 LSAC로 직접 보내야 하고, 지원자가 직접 낸 성적표나 사본은 받지 않는다.

반면 코네티컷대(UConn) 로스쿨은 국제 JD 지원자에게 보통 TOEFL을 요구하고, 학교 페이지는 최저 점수를 인터넷 기반 시험(iBT) 100점으로 안내한다. 다만 TOEFL은 2026년 1월부터 1~6점 척도가 도입됐고, ETS는 2028년 1월까지 기존 0~120점 환산 점수도 함께 제공한다. 새 척도 성적표에 학교 기준을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입학처에 확인하자. 영어로만 수업하는 대학에서 학사 이상 학위를 받았다면 면제된다. 한국 대학처럼 영어로만 수업하지 않는 학교를 졸업했다면 면제 대상이 아닐 수 있으니, 이런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라면 TOEFL 일정도 미리 잡아 두는 게 좋다.

한줄 결론

JD 지원의 TOEFL 요건은 "필수 아님(예일·하버드)", "권장(노스이스턴)", "보통 필수(UConn, iBT 100점)"로 학교마다 다르다 — 지원 학교 목록이 정해지면 국제 지원자 안내 페이지에서 영어 시험 요건과 면제 조건부터 확인하자.

원문: https://hls.harvard.edu/jdadmissions/apply-to-harvard-law-school/jdapplicants/application-toolkit/applying-to-hls-as-an-international-student/

원문: https://law.yale.edu/admissions/jd-admissions/apply-yale-law-school/international-applicants

원문: https://law.northeastern.edu/admissions/jd/application-process/international-applicants

원문: https://law.uconn.edu/admissions/international-students

원문: https://www.ets.org/toefl/blog/understanding-toefl-ibt-score-display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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