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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졸업 후 "생애소득" 1위는 컬럼비아 — 순위권별 빅로펌 취업률 격차도 뚜렷

로스쿨을 고를 때 학비·장학금만큼 중요한 게 "졸업 후 얼마를 버는가"다.

채용컨설팅업체 BCG 애터니 서치가 조지타운대 교육노동센터·노동통계국·NALP 자료 등을 종합해 추정한 로스쿨별 생애소득(40년 기준) 분석에 따르면, 컬럼비아 로스쿨 졸업생의 추정 생애소득이 약 1,250만 달러로 1위, 펜실베이니아(약 1,200만 달러)·시카고(약 1,170만 달러)가 뒤를 이었다.

부채 상환액을 차감한 연간 중위소득만 봐도 격차가 뚜렷하다. 컬럼비아 졸업생은 약 25만 3,800달러인 반면, 상위 10개교 안에서도 하위권(예일 약 18만 5,400달러)과는 6만 달러 이상 차이가 난다.

취업 시장 진입 자체도 학교 순위구간별로 크게 갈린다. T14(상위 14개교) 졸업생은 65%가 빅로펌에 취업하는 반면, 15~50위권은 30%, 51~100위권은 10%까지 떨어진다. 빅로펌 초임(1~3년차) 연봉은 21만 5천~25만 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 분석은 정부 공식 통계가 아니라 민간 업체 한 곳의 자체 추정 방법론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보고서 자체도 "초반 커리어 소득이 평생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업계 간 전환이 흔하다"는 한계를 스스로 밝히고 있다.

참조: 이 순위는 정부 공식 통계가 아니라 민간 채용컨설팅업체 1곳의 자체 방법론에 따른 추정치고, 원 보고서 최초 발행일은 2025년 7월(11월 갱신)인데 최근 JD저널이 9/13에 재조명한 내용이다. 로스쿨 지원 사이클 시즌에 맞춰 참조할 수 있도록 포스팅 대상으로 선정했어요.

한줄 결론

랭킹 하나로 로스쿨을 고르면 안 되는 것처럼, 이런 소득 분석도 "참고 자료 하나"로 보는 게 맞다 — 다만 본인이 목표로 하는 진로에 따라 학교 순위구간별 취업 경로 격차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점은 지원 학교 리스트를 짤 때 염두에 둘 만하다.

원문: https://www.jdjournal.com/2026/09/13/law-school-roi-lifetime-income-us-gradu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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