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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웨스턴 로스쿨, LSAT 없이 가는 JD 길 열었다

노스웨스턴대학교 프리츠커 로스쿨(Pritzker School of Law)이 켈로그 경영대학원(Kellogg School of Management)과 함께 복수학위(dual degree) 과정 두 가지를 새로 열었다. National Jurist는 지난 8월 이를 "신설(launch)"로 보도했다.

첫 번째는 "MiM-JD" 과정이다. 노스웨스턴 자체 학부생만 지원할 수 있고, 3학년이나 4학년 때 지원한다. 켈로그의 경영학석사(Master in Management, MiM) 과정을 먼저 마치고 여름 인턴십을 거친 뒤 로스쿨에 입학하는 순서다.

이 과정의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Students are not required to complete the LSAT, GRE, or GMAT for admission"이라는 원문 그대로, J.D. 입학에 LSAT·GRE·GMAT가 전혀 필요 없다는 점이다. 다만 ABA 규정상 최근 입학생 중위값에 근접한 학업 성적(학부 GPA 3.5 초과, ACT·SAT 상위 15% 이내)은 여전히 요구된다.

두 번째는 "LLM-MiM" 과정이다. 미국 외 대학에서 법학 1차 학위를 받은 LLM(법학석사)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년차에 켈로그 MiM을, 2년차에 LLM을 이수하는 2년 과정이다.

노스웨스턴 공식 페이지에는 정확한 첫 기수 개설 학기나 세부 지원 절차가 아직 "forthcoming"(추후 공개)이라고만 돼 있다. 구체적인 지원 일정이 필요하면 로스쿨 입학처(admissions@law.northwestern.edu)로 문의해야 한다.

한줄 결론

법조인이지만 경영·전략 역량도 함께 갖추고 싶은 지원자라면, 로스쿨 자체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경영대학원 연계 트랙이 있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원문: https://www.law.northwestern.edu/academics/degree-programs/jds/master-in-management/

태그: #미국로스쿨 #노스웨스턴로스쿨 #복수학위 #MiM-JD #경영대학원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