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메이트 로고

로스쿨 메이트by 시너지메이트

미국 · 캐나다 · 싱가포르 · 홍콩 로스쿨 소식과 일정을 한 곳에서
← 목록으로

직장인을 위해 처음부터 다시 설계한 3년제 이브닝 JD

퀴니피악대 로스쿨이 2027년 가을학기부터 새로운 3년제 이브닝(evening) JD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서 접수는 2026년 9월 1일부터 시작됐다. 저녁 대면 수업과 전략적으로 배치된 온라인 학기, 통합 변호사시험(bar) 준비를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직장과 개인 일정을 병행하는 학생이 3년 만에 풀타임 학생과 동일한 인가 JD 학위를 받도록 설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이브닝 프로그램을 전면 재설계한 것이다. 학장 브라이언 갤리니(Brian Gallini)는 "이 재설계가 가장 자랑스러운 점 중 하나는,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직접 나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핵심 질문은 '학생이 로스쿨을 더 빨리 끝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가 아니었다"며, 예측 가능성·명확한 수강 순서·졸업까지의 구체적인 경로에 대한 파트타임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새 프로그램에는 체계적인 학업 로드맵, 강화된 어드바이징, 전담 프로그램 책임자, 통합 bar 준비 지원이 포함된다.

대상은 변호사로 나아가려는 패럴리걸·법률지원 인력, 컴플라이언스·인사·법집행·보험 등에서 진로를 바꾸려는 사람, 군 복무자와 재향군인, 가족 돌봄 책임이 있는 부모·보호자, 그리고 4년짜리 파트타임 과정은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입학처장 조앤 메츨러(Joan Metzler)는 "이 지원자들을 하나로 묶는 건 단 하나의 진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학년에는 구조화된 bar 시험 준비 과정이 포함된다. 재학생 마리아 볼론테(Maria Volonte)는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시험을 통과하는 게 가능하긴 하지만, 이런 방식의 공부 경험은 크게 불리하다"고 말하며, "여름 동안 일을 쉴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둘 다 동시에 떠안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줄 결론

비전통 지원자(직장인·군 경력자·돌봄 책임자)를 겨냥한 로스쿨 진학 경로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신호다 — 파트타임·이브닝 JD를 고려한다면 단순히 "저녁 수업"인지가 아니라, 수강 순서·bar 준비 지원까지 구조화돼 있는지를 학교별로 비교해볼 만하다.

원문: https://today.qu.edu/school-of-law-launches-innovative-purpose-built-3-year-evening-jd-program-2026-08-25/

태그: #미국로스쿨 #퀴니피악로스쿨 #이브닝JD #파트타임JD #로스쿨입시 #JD #변호사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