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메이트 로고

로스쿨 메이트by 시너지메이트

미국 · 캐나다 · 싱가포르 · 홍콩 로스쿨 소식과 일정을 한 곳에서
← 목록으로

100년 로스쿨의 새 100년을 여는 첫 기수 — BC 로스쿨 "센테니얼 클래스"

1929년 설립된 보스턴칼리지(BC) 로스쿨이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그리고 2029년 졸업 예정인 이번 신입생(1L) 기수는 학교의 첫 번째 세기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두 번째 세기를 여는 첫 기수라는 뜻에서 "센테니얼 클래스"라는 이름을 얻었다.

238명 규모의 이번 기수는 중위 LSAT 168점, 중위 학부 GPA 3.85점(학교 역대 최고)을 기록했다. 약 8500명의 지원자 중에서 선발됐다. 29개 주와 워싱턴DC 출신에 그중 3분의 1이 매사추세츠 출신이고, 104개 학부 기관·60개 전공 출신이 섞여 있다. 5개 대륙 11개국 이상에서 온 유학생도 포함됐다. 평균 연령은 25세(21~51세 분포)이며, 77%가 가족 중 처음으로 로스쿨에 진학하는 학생이다. 약 절반은 31개 언어를 합쳐 구사한다.

배경도 다채롭다. 여러 군 복무 경력자는 물론, 법무부·CIA·NSA·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 연방기관에서 일한 경력자, 평화봉사단·티치포아메리카 활동 경력자도 포함됐다. 딘 맥셰이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목소리와 회복력, 그리고 이끌어갈 잠재력을 보고 선발했습니다"라고 환영했다.

한줄 결론

숫자로 보이는 스펙 이면에는 군 복무·연방기관 근무·해외봉사 같은 다양한 실무 경력이 자리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다 — 지원서에 자신만의 경력 서사를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하는 데 참고가 될 만하다.

원문: https://lawmagazine.bc.edu/2026/09/meet-the-historic-class-of-2029/

#미국로스쿨 #보스턴칼리지로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