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립대(FSU) 로스쿨이 2029년 졸업예정 신입생 116명을 맞이했다. 중위 LSAT(중위값 median) 점수가 169점으로 학교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중위 학부 GPA도 3.93점에 달한다.
지원자 수도 크게 늘었다. 총 3,265명이 지원해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합격률은 13.7%로 FSU 로스쿨 역사상 손꼽히게 선발이 까다로웠던 기수로 남았다.
출신 배경도 다채롭다. 미국 28개 주와 해외 11개국 출신 학생이 섞여 있고, 플로리다주 밖에서 온 학생이 28%다. 가족 중 처음 로스쿨에 진학하는 학생이 88%에 달하고, 37개 학부 기관·35개 전공 출신에 나이대도 20세부터 39세까지 폭넓다.
랭킹 성적도 함께 소개됐다. U.S. News 기준 종합 34위·공립 로스쿨 중 14위이고, 프린스턴 리뷰에서는 전미 "가성비 최고 로스쿨" 1위, "학생 삶의 질" 4위, "우수 교수진" 6위에 올랐다. 학장 에린 오하라 오코너는 "이번 신입생 기수가 보여준 학업 역량은 FSU 로스쿨이 지금 얻고 있는 눈에 띄는 성장 동력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줄 결론
중위 LSAT 169점·합격률 13.7%면 "숨은 강세 학교" 수준을 넘어섰다는 뜻이다 — 학비 대비 가치(랭킹 1위)까지 갖췄으니, 지원 리스트에 이런 상승세 학교를 함께 넣어두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
원문: https://law.fsu.edu/press-release/fsu-college-law-welcomes-class-2029-sets-new-lsat-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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