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메이트 로고

로스쿨 메이트by 시너지메이트

미국 · 캐나다 · 싱가포르 · 홍콩 로스쿨 소식과 일정을 한 곳에서
← 목록으로

76개 기관이 겨룬 스포츠중재 모의재판, 미국 대표로 유일하게 본선 올라 우승까지

로스쿨에는 실제 소송·중재 절차를 그대로 재연하는 모의재판(무트코트) 대회가 다양하게 열린다. 그중에서도 마이애미대(University of Miami) 로스쿨이 최근 거둔 성과가 눈에 띈다.

이 학교 국제모의재판프로그램(International Moot Court Program) 소속 학생 4명 — 마리아나 모레노, 알렉시스 카스티요, 알폰소 피게롤라, 크리스티안 알바레스 — 이 "스포츠중재모의재판(Sports Arbitration Moot)"에 출전했다. 3주간 전세계 76개 기관과 겨룬 화상 예선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는데, 특히 본선(elimination stage)에 오른 미국 로스쿨은 마이애미가 유일했다. 이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결선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폴라 아리아스 국제모의재판프로그램 디렉터는 "이런 대회에서의 성공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팀 전체의 규율과 꾸준한 연습, 전략적 조율, 그리고 목표를 향한 공동의 헌신으로 쌓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 크리스티안 알바레스도 "지난 1년간 국제스포츠법·중재 분야 현직 실무자들에게 직접 배웠다"며 "마이애미 로스쿨이 국제무대에서 경쟁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프로그램임을 보여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미국 내에서 유일한 형태이며, 이번 우승 전에도 2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거둬왔다.

한줄 결론

국제중재·스포츠법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지원 학교에 이런 특화 무트코트 프로그램이 있는지, 실무자 멘토링·국제대회 참가 기회가 얼마나 활발한지도 살펴볼 만하다.

원문: https://news.miami.edu/law/stories/2026/09/from-sole-u.s-finalist-to-world-champion-in-madrid-highlights-international-moot-court-program.html

#미국로스쿨 #마이애미로스쿨 #무트코트 #국제중재